[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23일 낮 12시24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트럭끼리 부딪치면서 풀을 베던 근로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풀을 베고 있던 조경업체 근로자 A(52)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풀을 싣고자 갓길에 세워둔 1t트럭을 A(46)씨가 몰던 11t 트럭이 들이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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