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튜닝 효과 짱
80년대 섹스 심벌이었던 브리짓 닐슨(45)이 온몸에 칼을 댄 후 다시 태어났다. 지난해 술과 담배를 끊은 후 무섭게 살이 쪘던 그는 지난 6월 약 3주간에 걸친 전신성형 끝에 자신감을 되찾았다. 눈꺼풀의 주름살 제거 및 가슴 재성형, 그리고 복부와 허벅지의 지방을 흡입한 그는 “사실 이렇게 살을 뺀 이유가 있다. 앞으로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를 찍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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