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27)이 윌리엄과 해리 왕자와 친구를 맺기 위해 접근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클럽에서 왕자들을 만나 합석한 힐튼은 처음에는 윌리엄 왕자에게 작업을 걸었다. 하지만 그가 별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이번에는 해리 왕자에게 접근했다. 그 역시 시큰둥해 하자 힐튼은 결국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바로 눈앞에서 섹시한 춤을 추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해리는 잠깐 손을 흔들어 보일 뿐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버렸고, 이에 힐튼은 자존심이 있는대로 구겨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