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옛 애인 품으로
사라 라슨과 헤어진 후 솔로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47)가 다시 옛 애인 품으로 돌아갔다는 소문이다. 상대는 지난 6년 동안 계속해서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던 크리스타 앨런(37·오른쪽)이다. 그동안 클루니는 다른 여자를 사귀면서도 꾸준히 앨런과는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클루니의 한 친구는 “그는 진심으로 앨런을 사랑한다. 만일 그가 가정을 이룬다면 앨런과 함께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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