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신지?
‘정말 슈퍼모델 맞아?’ 평소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34)의 생얼이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랜 비행 탓일까. LA 공항에 도착한 그의 모습은 초췌하다 못해 환자처럼 보였으며, 심지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할로윈 파티에 가기 위해서 따로 변장을 할 필요가 없겠다”며 쑥덕거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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