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밤 9시~4일 오전 6시
이는 교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후되고 파손된 강변고가교의 신축이음 장치 1곳 교체작업에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강변고가교 통제로 통행에 큰 불편이 초래될 수 있는 만큼 교통량이 적은 일요일 야간에 신속하게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교통통제에 따른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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