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택배 전달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2일 늘사랑교회(목사 정승룡)는 유성구에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선물세트 250상자를 전달했다.
13년째 이어오는 늘사랑교회의 ‘사랑의 택배’ 행사에는 교회 성도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유성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사랑의 선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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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택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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