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안이 발표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가상화폐 거래소를 찾은 시민들이 거래소 직원과 상담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법무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가상통화 환치기 실태조사 및 미성년자 가사통화 계좌개설·거래금지의 내용을 담은 대책을 발표했다. 2017.12.13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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