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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한나. 작은 사진은 저스틴 팀 버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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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21)와 저스틴 팀버레이크(28)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지난해 여름 처음 불거졌던 둘의 핑크빛 소문은 팀버레이크가 자신의 여친인 제시카 비엘의 곁을 지키면서 한동안 잠잠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결국 둘은 다시 사고를 치고 말았다.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만난 둘 사이에 기다렸다는 듯 불꽃이 튀고 말았던 것. 리한나는 친구에게 “그날 밤 우리는 뜨겁고 와일드한 시간을 가졌다”고 귀띔했으며, “하지만 팀버레이크와는 그저 재미로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팀버레이크는 물론, 비엘 역시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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