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비호감으로 악명 높은 셰넌 도허티(39)가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소문. 그간 까칠한 성격과 막돼먹은 태도로 함께 일하기 가장 어려운 배우 중 하나로 유명했다. 이런 그가 택한 비호감 탈출 방법은 바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이다. 이를 통해 그는 한때 콧대 높은 인기 여배우였지만 지금은 배역 하나를 따낼 때마다 남들과 똑같이 경쟁을 하는 모습과 자신의 연애사 등 진솔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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