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명박 정부시절 청와대에 억대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을 받고있는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전 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윗선의 지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관여한 일이 없다”고 발언했다. 2018.2.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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