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페인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18.02.2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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