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다양한 유형의 시범단지를 만들어 향후 어떤 유형의 공동주택단지라도 모델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 달 2∼6일 시범단지 5곳 안팎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이 지난 아파트 단지다.
자치구별 리모델링 관련 부서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내면 된다.
최선재 기자 sun@ilyo.co.kr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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