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목사)은 6일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강원 원주천 일원에서 ‘모두가 어깨를 펴고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밥상공동체 창립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20년 동안 민간자원을 통한 시민운동으로 사랑의 밥과 사랑의 연탄을 나누면서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등에 앞장서왔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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