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평화의 집에서 첫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다. 남측은 문재인 대통령,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했으며 북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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