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우정사업본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안보1번지 강원 철원군 대마리와 양지리 일대 오지마을을 찾아 선거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근무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격려하는 등 집배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집배원들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춘천시, 70억 투입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나선다
온라인 기사 ( 2024.05.14 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