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씨는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으로 부터 롯데시네마 내 매점을 불법 임대받아 77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2018.07.25 사진/임준선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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