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반도체직업병 피해자 한혜경씨(왼쪽에서부터), 한혜경씨 어머니 김시녀씨, 공유정옥 반올림 간사,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 반올림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모임인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1023일 만에 농성 중단하는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에 참석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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