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현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꿀늦잠~도톰한 이불 속에서 나가기 싫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은아 일어날까? 더 잘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과 딸 다은 양이 이불 속에서 웃고 있다. 특히 다은 양은 현영의 눈웃음을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3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