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그룹 더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더이스트라이트 맴버 폭행 피해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 앞에서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며 울먹이고 있다. 이날 이석철은 “맴버들이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문영일 피디에게 수차례 폭행을 당해왔다”며, “현장을 목격한 김창환 대표는 ‘살살해라’며 이를 방관했다”고 밝혔다. 2018.10.19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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