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위해 현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5시쯤 시작된 불이 발생 2시간 지난 오전 7시가 되서야 완전히 진압됐다고 전했다. 2018.11.9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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