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7~8년 동안 일했었다. 노하우가 있는 셈. 누구보다 맛있는 피자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들었고 경력을 100% 활용한 셈이다.
2. 원칙을 세우고 준수하라.
이씨는 창업 성공의 기본은 ‘원칙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음식점은 맛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조그만 가게라도 원칙과 규정이 없으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3. 종업원도 사업의 파트너로 삼아라.
그의 매장에서는 멀티플레이어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한다. 사장인 자신도 피자를 만들고 배달을 하고 전단지를 돌린다. 개개인의 능력이 다양해지면 효율이 높아지고 매출 또한 높아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