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전 0시20분께 안동의 한 주점에서 술값 60여 만원을 떼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0일 오전 1시께는 안동의 한 병원에서 술에 취한 채 보안요원 B(39)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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