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8/1130/1543555380183625.jpeg)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전 0시20분께 안동의 한 주점에서 술값 60여 만원을 떼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0일 오전 1시께는 안동의 한 병원에서 술에 취한 채 보안요원 B(39)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ilyo07@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은석 의원 "'최은석' 제대로 잘 선택했구나 생각하시게, 모든 역량 다할 것"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 혁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