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김관영 원내대표,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정의당 이정미 대표,윤소하 원내대표등 의원들이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 촉구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신용산객잔’ 윤희석 “이재명 유죄 받으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 것”
온라인 기사 ( 2024.11.22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