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극한직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류승용, 진성규, 이하늬, 이동휘, 공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를 맞은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8.12.1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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