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몸짓과 화려한 율동으로 재미를 더해주는 코트의 마스코트들....
상쾌, 유쾌, 통쾌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코트를 누비기에 아름답다.
이제 남은 경기는 2경기
마지막 대미를 누릴 챔피언을 기다리는 마음과
당분간 그녀들을 못 보기에 아쉬움의 마음이 교차한다.
/ 원주/ 2003.04.11 (사진 = 이종현기자) <저작권자 (C) 2003 일요신문사.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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