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항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신수항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수항은 지난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은 치팅데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사진을 찍은 장소가 가로수길의 한 카페라는 사실을 적었다.
사진 속 신수항은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수항은 2014년 tvN드라마<마녀의 연애>로 데뷔했다. 현재 영화<자전차왕 엄복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