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윤종신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산책. 많이 컸다. 오늘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두 딸이 개를 데리고 동네를 산책하고 있다. 특히 윤종신과 딸들은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음악 작업을 위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오늘(10일) 월간 윤종신 6월호<늦바람>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