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한불교 조계종 기획실장 오심 스님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 브리핑룸에서 문화재 관람료 논란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계종이 문화재 관람료와 관련해 종단 차원의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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