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취존생활’ 캡쳐
2일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에서 2달의 동호회 유목민 생활을 했던 채정안이 드디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채정안은 요리 진행을 위해 리더를 자청하며 팀원을 이끌었다.
하지만 허당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채수를 알지 못해 “채소를 잘못 쓴 거 아니냐”고 물어본 것.
심지어 계량을 하지 않은 채 간장을 많이 넣고 두유와 오일을 함께 넣는 등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