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노조설립 파문의 진원지로 지목받고 있는 정규직 드림팀은 지난 2001년 이부진 부장이 입사한 뒤인 지난해 초 구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20대 여성을 주축으로 구성된 이 팀은 1기당 20명씩 40명이 배출됐다. 사내에서는 이부진 부장의 부임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꼽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이 팀은 구성된 이후 주로 호텔을 찾는 VIP 고객이나 오너 일가족을 전담하는 서비스팀으로 전락해 내부에서도 말이 많았다는 것. 특히 이들은 다른 직원들보다 인사나 고과에서 우대를 받아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비판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에게 샀던’ 한남동 땅 부영에 255억 원에 팔았다
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