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1차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과 두 자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실질적 소유주가 조국 후보자의 친척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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