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엄마’ 별, 사랑스러운 막내 딸 깜짝 공개 “누가 인형인지”

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하하 별 부부의 막내 딸이 공개됐다.

2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 내 인형. 하송 널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의 딸이 인형을 안고 있다. 특히 아기의 포동포동한 손과 발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했다. 지난해 7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