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명 중 대구에서 134명, 경북에서 19명 환자가 발생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 늘었다. 사진=고성준 기자
지금까지 의심환자 4만 4981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만 82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추가된 확진자는 대구와 경북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169명 중 대구에서 134명, 경북에서 19명 환자가 발생했다.
다음으로 부산에서 8명, 서울 4명, 경남 2명, 인천과 경기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늘었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