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긴 줄에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행복한백화점은 이날 오후 5시까지만 KF94 마스크를 1장당 1000원(1인 5매)에 판매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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