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무리 감쪽같이 숨긴다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등장한 것이 ‘열쇠 넣어두는 자물쇠’다.
비밀번호를 눌러야 열 수 있고 야구배트나 칼에도 꿈쩍하지 않을 만큼 견고하기 때문에 현관문 손잡이에 그대로 걸어놔도 안심.
가격은 1만3백엔(약 10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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