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 ‘템포’를 착용하면 그런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템포’는 폭 1.2cm 길이 3cm에 무게는 불과 4g밖에 나가지 않는 초소형 디지털시계. 클립처럼 옷소매나 주머니, 가방 등 어디에나 끼울 수 있으며, 좌우 양쪽으로 끼울 수 있도록 두 개가 한 세트다.
세트 가격은 3천8백엔(약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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