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를 사용해 빛이 빨강→노랑→초록→파랑으로 차례차례 바뀌는 이 전구는, 공부를 할 때는 적당하지 않겠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땐 안성맞춤이다.
전구의 겉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잘 깨지지 않으며, 필라멘트가 아닌 LED를 사용했기 때문에 수명이 길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1천6백80엔(약 1만6천8백원).
★관련사이트
http://www.nodaya-net.com/ledfaz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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