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꼭지라기보단 그냥 ‘수로’라고 해야 어울릴 듯. 특히 윗부분을 없애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수온에 따라 각각 다른 색의 LED가 빛나도록 고안한 것도 특징. 뜨거운 물은 빨강색, 따뜻한 물은 분홍색, 차가운 물은 파랑색이다.
빛이 물 속에서 전반사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광섬유와 같은 이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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