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약회사에서 어린이용 ‘붙이는 감기약’을 새롭게 출시했다.
파스 모양으로 생긴 감기약을 목이나 가슴에 붙이면 코막힘이나 기침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6장이 한 세트로 가격은 4백80엔(약 4천3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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