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맥주잔은 이중으로 되어 있어 전용 컵 받침 위에 올려놓으면 잔 안에서 번개 모양의 정전기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맥주잔에 손을 대면 그에 따라 번개의 모양도 달라진다. 어두운 곳에서 분위기를 잡으며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적당할 듯.
가격은 25달러(약 2만5천원).
★관련사이트
http://www.thinkgeek.com/gadgets/lights/ 60c3/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