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일일이 손으로 찢어서 버리기도 쉽지 않다면 이 휴대용 슈레더(문서 세단기)를 사용해보자.
건전지로 작동하는 이 슈레더는 종이를 살짝 밀어 넣기만 해도 A4 두 장 두께까지 잘게 자를 수 있다.
또한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며 보관이 용이한 것도 장점.
가격은 7천엔(약 6만3천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4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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