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디자이너가 이 ‘메탈 포인트’라는 원리를 이용하여 금속 펜을 만들었다.
펜에 따로 잉크나 심을 사용하지 않은, 말 그대로 금속으로만 되어 있는 펜이 바로 그것.
펜 끝은 반영구적으로, 끝이 닳거나 깎아야 할 필요도 없다. 열쇠고리로 돼 있어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다.
가격은 3천2백엔(약 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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