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처럼 작은 기포가 있는 고무 소재를 폴리에스테르 소재 사이에 넣은 이 수영복은 하반신에만 부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몸이 좀처럼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또한 수영초심자들이 올바른 자세를 연습할 때도 유용하다고.
가격은 1만4천7백엔(약 1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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