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여주시 양평군 선거구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양평=일요신문] 김현술 기자 = 4.15 총선이 1주일여 남은 가운데 여주·양평 선거구에서 유용태, 김정부 전 국회의원, 박용국, 임창선, 이기수 전 군수, 김춘석 전 시장이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와 관련하여 코로나19 재난을 온 시민이 협조하여 단시일내에 극복되기를 기원하고, 현 정부의 경제대공항을 막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적 프레임을 막기 위한 절박한 심정이라며 여주시의 전직 국회의원, 시장군수가 하나로 뭉쳤다.
이들은 정치·경제 등 무능한 현 정권에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여주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를 지지하고 큰 정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유용태 (전 국회의원)
- 김정부 (전 국회의원)
- 박용국 (전 여주군수)
- 임창선 (전 여주군수)
- 이기수 (전 여주군수)
- 김춘석 (전 여주시장)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