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양평의 청년들이 김선교 후보를 지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일요신문] 김현술 기자 = 여주와 양평의 청년들이 “청년들의 삶 그리고 사회적불평등과 청년들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서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적임자”라며 김선교 파이팅을 외쳤다.
김선교 후보는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18대 노동부장관과 제15대,16대 국회의원 출신인 유용태 전장관이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격려하며 김선교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한편, 총선을 6일 앞둔 9일 미래통합당 여주·양평선거구 김선교후보는 여주와 양평을 오가며 선거운동을 벌였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농협여주시지부 한글아케이드 앞에서 진행된 미래통합당 선거유세에서 김선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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