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나 사무용품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책상을 보면 일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요긴한 것이 여러 기능이 하나로 되어 있는 제품이다. ‘마우스패드 슬림폰’은 마우스와 전화기라는 없어서는 안 될 두 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제품이다. 표면의 전화버튼은 가볍게 누르면 작동하기 때문에 마우스패드로 사용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통화할 때는 무선 이어폰을 사용한다. 가격은 6825엔(약 5만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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