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B씨 등 12명을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가격리 중에 출근을 하고 친구를 만나러 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송치된 19명 가운데 직장출근이 8명, 편의점 이용 등이 5명, 지인만남 2명, 산책 2명, 기타 2명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불시 점검하고 위반자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ilyo07@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대한터링협회경산지부- 대신대학교, 공동체 프로그램 개발·보급 효율성 확보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