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1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54회는 ‘봄날은 간다’ 편으로 꾸며진다.
최진희가 ‘봄날은 간다’로 첫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조항조가 ‘청춘의 꿈’, 현숙이 ‘아리랑 낭랑’, 윤승희가 ‘제비처럼’, 금잔디가 ‘봄바람 님 바람’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주현미가 ‘개나리 처녀’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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