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스프레이나 로션 타입의 벌레 쫓는 약은 땀이나 물에 금방 지워지는 것이 흠이었다. 일본에서 올여름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몸에 문지르는 시트 타입으로 벌레가 싫어하는 향을 발산하여 해충으로부터 몸을 지킨다. 또한 바닷물이나 비에 젖어도 효과가 8시간 이상 지속되어 물놀이를 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트 15장의 가격이 4032엔(약 3만 86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4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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